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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값 내림세 멈췄다"
1월 이후 12주 만에 매수세 붙어…전주 대비 0.15% 상승
서울에 이어 경기 하남 아파트값 내림세가 멈췄다. 지난 1월 5주 이후 12주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급매물이 어느 정도 소진되면서 아파트값이 바닥을 찍고, 관망기를 거쳐 매수세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급매물 외에는 거래량이 많지 않아 이를 추세적인 상승으로 보기는 아직 이르다는 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인다.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4월 3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하남시 매매가 변동률은 0.07%로 전주 대비(-0.01%) 0.15% 상승했다.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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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개식용 운영업’ 내달 7일까지 신고해야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월 6일‘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됨에 따라 개 사육농가와 도축·유통업자 등 식용견 이용 업체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운영현황을 신고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개 식용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업소는 오는 5월 7일까지 운영신고서를, 8월 5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식품위생농업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만일 기한 내 미신고 시 전·폐업 지원 등 대상에서 배제되고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는 신고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