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도세 중과 유예 효과?’…전셋값도 3주째 제자리
매매 ▷-0.07 ▷-0.02 ▷-0.06 ▷-0.05 ▷-0.05 ▷-0.03 ▷-0.06 ▷-0.12
▷-0.03 ▷-0.08 ▷-0.09 ▷-0.06 ▷-0.06 ▷-0.03 ▷-0.02 ▷-0.05
▷-0.02 ▷-0.03% ▷-0.05
전세 ▷-0.07 ▷-0.09 ▷-0.06 ▷-0.01 ▷-0.07 ▷-0.11 ▷-0.09 ▷-0.06
▷-0.03 ▷-0.10 ▷-0.19 ▷-0.04 ▷0.02 ▷0.01 ▷0.00 ▷0.02
▷-0.03 ▷0.00 ▷0.02
하남의 아파트 매맷값이 3주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시행으로 매물증가하면서 매수자들은 대체로 관망하는 분위기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3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매매가격은 -0.05%로 지난주와 같은 수준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난 10일부터 1년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한시 배제되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매수자들은 집값이 떨어질 것을 기대하면서 거래는 성사되지 않는 모습이다.
새해 △첫 주 -0.07%, △2주 -0.02% △3주 -0.06% △4주 -0.05%, △5주 -0.05%, 2월 △첫 주 -0.03% △2주 -0.06% △3주 -0.12% 4주 -0.03% 3월 첫 주 ▷-0.08 2주 ▷-0.09로 3주 ▷-0.06%, 4주 ▷-0.06% ▷4월 첫 주 -0.03% ▷2주 0.02% ▷3주 -0.05% ▷5월 첫 주 -0.02% ▷2주 -0.03%로 ▷3주 -0.05%로 거래가 쉽게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출범하면서 매물이 증가한 데다 미국발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줄어들명서 하락 전환한 것으로 풀이죈다.
비수기를 맞은 전세시장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새해 ▷첫 주 -0.07% ▷2주 -0.09% ▷3주 -0.06% ▷4주 -0.01% ▷5주 -0.07% 2월 ▷첫 주 -0.11% ▷2주 -0.09% ▷3주 -0.06% ▷4주 -0.03% ▷3월 첫 주 -0.10%, ▷2주 -0.19%, ▷3월 3주 -0.04% ▷4주 0.02%로 4월 첫 주 ▷0.01% ▷2주 0.00% ▷3주 0.00% ▷4주 0.02% ▷5월 첫 주 0.03% ▷2주 0.00% ▷3주 0.02로 오름세를 유지했다.
업계의 관계자는 "전세 대출에 대한 부담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였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거나 선호도가 높은 신도심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이 늘면서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