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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BRT 공영 버스 차고지 확장된다

기사승인 2024.04.22  0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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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우동 539번지 일대 1만3,205㎡→3만1,244㎡…74→214면·2029년 준공

하남시 창우동 BRT 버스차고지 확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 하남시는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한 대중교통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BRT 공영 버스차고지를 확장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남시 BRT 버스차고지는 창우동 227번지 일원, 연면적 1만 1765㎡(3560평)로 지하1층∼지상 4층, 차량 136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지난 2013년 9월 준공됐다.

또, 버스 74대와 승용차 62대의 주차면과 교통정보센터기능의 ITS상황실 및 방범, 재난, 환경 등 관내 CCTV를 통합 관제하는 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시는 미사강변도시를 비롯해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완료돼 대중교통 수요 부족현상이 발생하면서 버스차고지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시는 교산지구 입주 전인 2029년까지 408억원을 들여 창우동 539번지 일대 1만8,039㎡를 확보해 교산신도시 버스 수요에 대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5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는 한편,  2026년 실시계획인가, 2027년 이후 토지보상, 2029년 준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BRT 버스 차고지는 미사지구가 개발되기 전 수립된 계획으로 수용가능 버스 대수가 74대로 인해 버스 수용 능력을 초과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 BRT 버스 차고지 확장사업을 통해 교산지구 버스 수요를 대비해 140면을 더 수용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교산시도시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시내와 서울로 운행하는 버스 노선의 신설로 인해 증차하는 버스를 수용할 수 있게 돼 차고지 부족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2021년 제4회 추경시 확보한 6억원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진행 중"이라며  "차질 없이 준비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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