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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코드 활용 주민 소통플랫폼 정책 나섰다"

기사승인 2024.02.20  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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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식 예비후보 “ 선거 후에도 정책 공약 반영위해 계속 이어갈 것” 

국민의힘 김도식 예비후보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귀담아 듣고 이를 정책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소통플랫폼을 만들고 적극 활용겠다고 밝혔다.

   
 

김도식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선거구 전역을 두루 돌면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더 많은 주민들과 더 깊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계속 모색해 왔고 그 결과 소통플랫폼을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만 시간적·물리적 한계가 있었다.”며 “소통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플랫폼은 선거기간에만 운영하는 한시적인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다양한 주제로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통플랫폼 이름은 ‘하남해냄(하남시민들과 감도식2 해냄)’이고 교육·교통·주거·문화·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은 뒤 글을 남기면 후보다 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 김도식 예비후보 주요 경력

- 서울특별시 부시장(전)
- 제20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전)
-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전)
- 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 하남일보 자문위원(전)

 

김숙경 기자 Sookkyung333@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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