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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유치에 하남시·경기도 발벗고 나서

기사승인 2024.06.18  0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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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해당 지역 단체장 참석 국회토론회 개최...Y자 반영·2035년 개통 목표

정부가  수도권 지자체의 부족한 교통난 해결을 위해 제시된 GTX-D(수도권광역급행철도) 추진사업에 대해 하남시와 경기도가 발벗고 나섰다.

   
 

내년 하반기 발표로 예상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확정을 위해 GTX-D 노선과 전국 각 지자체 SOC 사업과 우선순위 경쟁을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GTX-D 등 플러스 노선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해당 지역을 통과 하는 국회의원, 자치단체와 협력을 다짐하는 한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하남시 등 10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하는 ‘GTX 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 및 국회토론회’는 해당 지자체 지역구 국회의원 20명이 공동 주최자로 동참해 국회 차원의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TX는 지하 50m에서 평균 시속 101㎞ 정도로 달리는 열차로 GTX-D 노선이 완공되면 수혜 인구와 경제적 효과,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이를 통해 수도권 전역 30분 출퇴근을 목표로 생활권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광역 교통정책으로 2035년 개통이 목표다.

GTX-D 신설 노선의 경우 잠실-강동-교산~팔당으로 이어지는 Y자형을 최종 반영하는 한편, 구간별 순차적 개통도 예고했다.

국토부는 GTX-D 신설 노선에 잠실-강동-교산~팔당으로 이어지는 Y자형을 최종 반영하는 한편, 구간별 순차적 개통도 예고했다.

당초 GTX-D 노선 신설 계획안은 지난해 10월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가 ‘광역교통 2030’을 발표하면서 처음으로 나왔다. 

D노선은 김포와 인천을 출발해 삼성역을 통과하는 1단계 노선안이 구체화되면서 이후 잠실에서 또 다시 Y자로 다시 나뉘며 하남 교산과 원주로 이어진다. 또, 하남 교산에서 팔당으로 이어지는 2단계 노선도 동시에 추진될 전망이다. 노선 총길이는 82.1㎞ 사업비(추정)는 6조437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GTX-D 노선은 사업계획 수립 단계인 현재까지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도 진행하지 않은 상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은 미사강변, 위례, 감일지구, 교산신도시 등 신도시가 속속 들어서고 있지만 교통정책이 소외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곳으로 낙후되고 지체된 교통망 인프라 확충을 위해 GTX-D 노선이 하남에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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