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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교산지구 민참 사업 ‘공사비 정산형’ 선택

기사승인 2024.06.17  03: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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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공모서 대우건설 컨소시엄 단독 응찰…A2 블록 1115 가구 ‘올해 12월 착공

대우건설이 경기 하남 교산지구의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민간 참여 공공주택건설 사업에 본격 명함을 내밀었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 교산과 남양주 왕숙 지구에 대한 민참 사업 민간사업자 1차 공모 결과 대우건설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홀로 응찰하면서부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구성한 1차 민참사업 공모 대상 교산지구는 A2블록 1115 가구 ‘뉴홈’ 일반형’이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동부건설, 파레나 등 4개사로 1차 공모 결과 단독으로 응찰하면서 기존 손익공유형에 더해 공사비 정산형을 선택했다.

침체된 부동산경기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분양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뒤따르면서다.

앞서 LH는 민간사업자의 사업비를 직접 정산하는 방식으로 앞서 민간사업자의 부담 완화를 명분으로 사업비 직접 정산 방식인 공사비 정산형을 도입한 바 있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사업시행자인 LH는 토지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분 참여를 통한 건축비를 투자해 수익은 나누고, 리스크는 분산, 책임진다는 것.

A2 블록은 현재 지장물 철거와 단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으로 12월 하반기에 착공해 2027년 7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남 교산 공공주택지구(686만2,000㎡)는 공동사업시행자로 LH(65%), 경기도 GH(30%), 하남시 하남도시공사(5%)가 각각의 지분으로 참여 중이다.

한편, 하남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 규모로 공동주택 97.4%, 단독 2.6% 비율로 조성되며 이중 사전청약 0.034%, 공공임대는 35.6%로 총 3만 3,64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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