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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어린이회관 내년 1월 착공, 2026년 '준공'

기사승인 2024.02.20  06: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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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억 투입,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공공형 키즈카페 놀이체험실 입주

하남시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복합 문화공간을 모토로 추진 중인 어린이회관 건립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내년 1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등의 속도를 높인다는 것.

어린이회관 건립은 이현재 하남시장의 핵심 공약으로 지난 ‘2022년 제2회 시민참여 아동 정책토론회’에서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여러 제안 중 “어린이가 자유롭게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부터 시작됐다.

하남시 미사3동 498번지 제2 노인복지관 증축 대지에 조성되는 ‘어린이회관’은 기본방향을 ‘신체적·사회적·안전한 놀이공간 조성’으로 정하고, ‘놀이로 미래를 여는 공간으로 ‘아동이 행복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최신 시설로 들어설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2년 10월 대원경영연구원을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아동 현황 분석 ▲학부모·아동 설문조사 및 심층 면접조사(FGI) ▲이용량 및 수요 예측 ▲선진사례 분석 등을 실시했다.

시가 291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4천314㎡ 규모로 건립되는 어린이회관은 △지하 1~2층 주차장 △1층 안내데스크, 공공형 키즈카페, 전시실, 수유실 △2층 놀이체험실(만 3~5세) △3층 놀이체험실(만 6~10세) △4층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5층 다목적 강당, 대기실, 준비실 △옥상층 옥상정원(어린이 풋살장, 휴식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차별화된 아동 놀이·체험 시설 조성을 위해 수요조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건축 기획안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역할과 기능을 갖춘 어린이회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회관 및 어린이도서관 건립 추진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발굴·시행하며 ‘2022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아동보육 정책부문 대상’, ‘2022 TV조선 경영대상-교육경영대상’ 등 국내 아동정책 대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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