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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골, “도시개발사업 성공 위해 최선“

기사승인 2024.07.04  06: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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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골 추진위, 도시계획전문가 권택홍 기술사 자문위원 위촉…환지방식 사업 탄력

   
수리골 도시개발추진위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권택홍 기술사

막바지에 돌입한 경기 하남시 덕풍동 수리골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수년 동안 더디게 진행돼 온 재개발 사업을 도시개발로 전환해 추진하면서 ‘7부 능선’을 넘으면서 본격 사업 시행을 위한 시계추가 빨라지고 있는 것.

6일 하남 수리골지구 도시개발사업추진위원회에 따르면 하남시의 대표적 도시계획기술사인 권택홍(유엔씨 도시계획기술사사무소 대표)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권 자문위원은 분당ㆍ평촌ㆍ중동 신도시계획, 원주 구곡, 양산 서창 등 택지개발사업 등 용역활동, 인천 마전, 순천 하천정비 재개발 사업계획 등 용역활동, 광주시 도시계획ㆍ설계 심의위원, 하남시 도시계획 심의위원, 대한체육회 미래전략 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도시계획전문가다.

1984년부터 덕풍동 수리골지구에 정착한 권 대표는 이 지역 재개발 사업추진이 지연되면서 상실감이 커지고, 지역내 주민갈등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해결방안을 찾기 어려워져서, 수리골지구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해제하고 정비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대표는 “도시개발사업추진위원회와 지주협의회 양측 의견과 함께 주민들 의견을 듣고 덕풍동 수리골지구의 발전을 위해 ‘도시개발사업추진위와 협력하여 해제 요구가 있는 곳은 해제하고 도시개발사업요구가 많은 곳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덕풍동 수리골지구를 포함한 하남시 원도심이 변화하고 발전 하는 길’ ”이며 “구도심 정비사업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확신 했다”고 말했다.

권택홍 대표는 대한민국 도시계획기술사중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구획정리사업)에 대해 가장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중 한명으로 알려져 있다.

 

 

 

김은정 기자 Eunhanam7700@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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